로맨스존잘 걸레남과 밀착 과외

THE촉촉

0

#사제지간 #절륜걸레남 #연하남 #더티토크 “쌤 보지도 내숭 좆 되네요. 오리지널 백보는 처음인데.” 생활비가 빠듯해 과외 알바를 전전하던 아린은 어느 날 재수한 부잣집 아들의 교육을 맡게 된다. 다행히 학생인 도원은 진도를 꽤 잘 따라왔지만, 매번 껄렁하기가 이를 데 없는 태도로 그녀를 맞는다. 하지만 그런 태도 따위가 문제는 아니었다. 진짜 문제는 아린에게, 아니 그의 XL 사이즈의 자지에 있었는데…?! * “선생님이라고 불러 봐요.” “그거, 그거는….” 아린이 망설이자, 도원이 교미하는 짐승들처럼 하체를 딱 붙인 채 귀두로 질벽 천장을 긁고, 굳은살 때문에 딱딱한 엄지로 젖꼭지처럼 통통하게 부푼 클리를 벗겨 낼 듯 비볐다. “흐우, 응…! 도원, 아…. 히으, 읏!” 아린은 어디 도망가지도 못한 채 하얀 몸을 바르작거리며 쾌락에 떨었다.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이며 눈요기를 했다. “응? 선생님이라고 해 보라니까.” 몽롱하게 풀어진 얼굴을 바라보던 도원이 도톰하게 부푼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흐, 으, 선생, 님…?” “응, 선생님이에요. 내가 지금 뭐 가르쳐 주고 있어요?” “세, 섹스요….” “착하네, 우리 아린 학생.” 고작 그 한마디를 들었을 뿐인데 안이 경련하며 조여들었다. 그 덕에 보지를 채운 자지가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뱃속 깊은 곳이 간질거리고, 입안이 흥건하게 젖었다. “와, 방금 보지 진짜 개조였어.” 도원이 아린의 골반을 붙잡고 강하게 쳐올렸다. 흐물흐물하게 녹은 질벽을 역방향으로 헤집고 들어온 귀두가 말캉한 자궁을 건드렸다. 흠뻑 젖은 안에서 질척한 물소리가 터졌다. 눅진눅진한 질 안이 귀두와 기둥을 마구잡이로 씹고 빨아 댔다. “선생님 취향 진짜 개변태네요.”

불러오는 중입니다.
1 리포트 마이보스 [일반판]
2 덫에 걸린 짐승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