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먹이사슬 재정립

백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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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천박하기 그지없게 엉덩이를 흔드는 것 좀 봐요. 케일은 타고난 창부 같아요." 어느 날 낯선 곳에서 눈을 뜬 케일은 자신을 납치한 범인이 토끼 수인, 네이비임을 알고 기겁한다. 케일은 결박을 풀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네이비는 자신의 짝사랑을 고백하며 지금부터 그를 범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수인물 #토끼공X설표수 #자보드립 #속박플 * "왜 한 줄이지?” 뒤늦게 정신을 차린 케일이 어처구니없다는 듯 헛웃음을 치며 그런 네이비를 노려보았다. “남자는… 임신을 못….” “자궁까지 찔러 줘야 알 수 있는 건가?” “뭐?” 네이비는 여전히 발딱 세우고 있는 제 좆을 살살 구멍에 비벼 대기 시작했다. 문제는 그 안에 여전히 임신 테스트기가 있다는 것이다. 케일은 아무 말도 못 하고 바보처럼 입을 벙긋거렸다. 그의 치뜬 눈이 바르르 떨렸다. 네이비가 활짝 웃었다. “걱정하지 마세요. 케일, 제가… 일주일 내로 꼭 임신시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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