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흘리는 대리님

로맨스젖 흘리는 대리님

※ 본 도서에는 모유플을 포함한 자보드립, 공개플, 여장 코스튬플레이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방송을 시작합니다.] [제목 : 미미의 모유 짜기 파티 들어오세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밤에는 ‘BJ 미미’라는 이름으로 성인 방송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연수. 탐스러운 데다 모유까지 흐르는 젖가슴을 가진 그가 혼자 자위하는 방송은 사이트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연수에게는 말 못 할 고민이 한 가지 있었는데, 바로 주기적으로 모유를 짜 주지 않으면 예고도 없이 '젖 발정'이 찾아오는 것! 마침 오늘도 야근을 하던 도중 불시에 느낌(?!)이 온 탓에 연수는 회사 화장실에서 해결하고자 하지만, “거기, 누구 있어요?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요.” “…….” “귀신이 아니면 좀 나와 보지? 변태처럼 신음만 흘리지 말고.” 이미 퇴근했다고 생각한 회사 후배, 지혁에게 그만 덜미를 잡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혁은 연수를 협박하며 방송이 켜진 상태에서 그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BJ수 #아다수 #모유플 #유두플 #공개플 #계략공 #입걸레공 #짝사랑공 * “크읍! 컥! 헉!” 작고 동그란 뒤통수를 단단히 감싼 지혁이 연수의 머리통을 누르며 허리를 격하게 쳐올렸다. 목젖 근처에 찰박찰박 고여 있던 침 덕에 추진력을 얻은 좆이 목구멍까지 깊이 삽입됐다. 연수가 팔을 허우적대며 지혁의 허벅지를 밀어내려 애썼다. “흐아, 시발……. 목 보지 끝내주네.” 지혁이 버둥대는 연수의 손목을 잡았다. 손목도 가늘고 부러질 것 같았다. 손목과 뒤통수를 한꺼번에 잡아당기자, 연수가 힘없이 딸려 와 고간에 얼굴을 처박았다. “목 잘 열고 젖도 예쁘게 모으고 있어, 응? 지금부터 시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