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러브 바이트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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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집안, 학벌, 직업,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하광윤에게는 남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불감증. 성적인 관계에서 단 한 번도 오르가슴을 느껴 본 적이 없었기에 그에 대한 흥미와 관심은 식다 못해 증발한 어느 날, 충동적으로 성인용품 사이트에서 사용해 볼 만한 용품들을 주문해 봤지만 역시나 효과는 제로다. 예상했던 일이라 정직한 리뷰만 남기고 잊으려 했는데, 리뷰가 비공개 처리? 코웃음을 친 광윤이 다시 한번 상세한 리뷰를 남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일이 한 통 날아드는데…. 「고객님. 만나 뵙기를 정중히 청합니다. 남광팔 드림」 그렇게 성사된 극과 극의 성향을 가진 두 남자의 대면. 하지만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 극과 극은 통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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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우리 사이는 [일반판]
2 신마무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