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0
결투와 로맨스에 열광하는, 방종한 낭만의 제국. 멜로스의 영주 후계자 로즈마리아는 미모와 지성으로 뭇 여성들에게는 선망을, 뭇 남성들에게는 열렬한 구애를 한 몸에 받는다. 하지만 결혼이고 나발이고 로즈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원수 가문인 카멜롯과의 지난한 갈등을 끝내고 싶다.... "뭐? 오빠들이 또 카멜롯이랑 싸우러 갔다고?" 로즈가 혼자만의 노력에 지쳐가던 중. "호외요! 카멜롯의 후계자가 돌아왔답니다!" 카멜롯 가문의 장남, 제이드가 5년 만에 귀국하여 돌아온다. 두 가문의 불화에도, 그리고 화해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무심한 그가 어느덧 남자 냄새를 물씬 풍기며 나타나 로즈에게 묘한 제안을 하는데. "나랑 하자. 하고 싶어 했었잖아, 너." 결혼을. 원수 가문의 아들과 결혼을 하자. 내 가문의 평화와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 "그런데 너희 가문에서는 허락할까, 제이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연인으로 보이기만 한다면." "난 연기 같은 거 못 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넌 그냥 대충 나한테 맞추면 돼, 로즈." 그리하여 전 재산과 명예를 담보로 건 서약서에 이름을 새기는데. "로즈... 왜 날 버렸어...?" 다짜고짜 적진 한복판까지 쳐들어 온 제이드. "난 네가 처음이었는데... 남자의 전설검을 허락한 상대는 너뿐이었는데... 흑..." “너, 너 미쳤어? 적당히 하지 못해?” "허억! 제이드 카멜롯이 어째서 내 딸에게...!" "꺄아악! 뭐, 뭐가 처음이었는데요? 뭔데요? 어서 자세히 좀 말해보시라고욧!" 왠지 내 동맹이 연기에 진심이다.
- 한화소장 : 1코인
- 전화소장 : 코인
소설 | 로맨스
고품격 애인대행 김나든
소설 | 로맨스
죽도록, 너를 트리플민트
소설 | 로맨스
계약 맺은 밤 [외전포함] 라라진
소설 | 로맨스
이혼의 목적 이봄아
소설 | 로맨스
어쩌다 S 해번
소설 | 로맨스
원나잇에서 결혼까지 빛나라달자
소설 | 로맨스
결혼 계약 빵양이
소설 | 로맨스
신데렐라와 바보온달 은율아
소설 | 로맨스
안전한 비서 서혜은
소설 | 로맨스
흑막님, 아이만 키울테니 이혼해주세요 성화영
소설 | 로맨스
욕심 많은 대공비로 살아 볼까 합니다만 애플97
소설 | 로맨스
남편 말고 남자 친구 진주비
소설 | 로맨스
치명적인 결혼 유카
소설 | 로맨스
흔들리는 남편 동그람이(손윤서)
소설 | 로맨스
거짓 부부 라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