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장 회장과 박 집사의 사정

국산파이어팅커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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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21년에 출간된 작품의 외전증보판이며, 작중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으나 전체적인 줄거리는 동일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작품 <애인의 다리가 넷이 되어버렸다>와 동일한 설정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대기업의 장 회장을 모신 지 수십 년이 되어가는 집사, 박은식. 그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장 회장을 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장 회장이 꿈에서 조상님을 보고, 안 되겠다면서 굿을 준비한다. 용한 무속인이 가문의 조상들을 위로하려는 굿을 벌이는데, 그 뒤로 박은식의 몸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대가 끊어지니 차라리 네가 낳아라!" 조상 vs 노년에 입성한 중년 커플의 한판. 과연 박은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잠깐 맛보기 까슬까슬한 옷 너머로 열기가 닿았다. 그게 박은식의 구멍에서 새어 나오는 열인지, 아니면 그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해서 끓어오른 장희정의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아니, 양쪽 다일 터. “은숙아.” “흐읏.” “치마 다시 올려서 보지 대.” 아주 짓이겨 줄 테니까. 가늘고 높은 비명과 함께 예고된 쾌락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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