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형부와 이상한 최면 놀이

떡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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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새끼 놀이 할까? 어때?” “그건… 좀….” “우리 예지. 오빠 말 안 들을 거야?” 최면인 상태에서도 동물 취급은 자존심 상했는지 그녀가 얼굴을 찌푸렸다. 그래도 규찬의 명령은 어기고 싶지 않았나 보다. 그녀는 천천히 강아지가 앉는 자세를 취하며 앉았다. “됐지……?” “하, 벌써 꼴리려고 하네. 그대로 멍멍해 봐.” “…….” 대답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그가 미간을 찡그리며 낮게 말했다. “안 할 거야…?” “멍… 멍….” “자, 그럼. 내 자지를 개처럼 핥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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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돈검신
2 남편 말고 남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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