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know why(다하지 못한 말)

로맨스Let me know why(다하지 못한 말)

송여희

32

할아버지 대의 인연으로 가당치 않은 사람과 인연이 닿았다. 하지만 그뿐 어디하나 정붙일 곳 없는 이곳을 떠나고 싶었다. 그녀가 떠나고 나서야 그것이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늘 어딘가로 떠나려는 그녀를 이젠 제 곁에 잡아두려 합니다. 바람같은 여인과 굳건한 바위 같은 남자의 로맨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길티 이노센스
2 아슬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