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퓨어] 석유왕을 주웠습니다

Hiro Nanabishi / 그림 Hiro Nanabishi

135

길을 가다가 쓰러져 있던 이국인을 무심코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버린 유리코. 회사 일과 실연 때문에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야성적인 외모와는 달리 강아지 같은 사랑스러움으로 유리코를 달래주는데…. ⓒHiro Nanabishi/libre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인기 작품

1 길티 이노센스
2 아슬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