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여자인 걸 들켜서 밤마다

서방출

0

※ 본 작품에서는 강압적관계를 다루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민재하, 너한테 난 대체 뭐였어?” 술에 취해 해성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난 이후, 규원은 두 남자와의 관계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진다. “안규원, 너 강해성 그 개새끼랑 뭐했어.” “뭐? 그, 그걸 어떻게….” 재하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마음을 먹은 찰나, 해성과 있었던 일을 재하가 알았단 사실을 알게 되고…. “아예 나 아니면 다리 벌릴 엄두도 안 나도록 내 좆물 냄새로 잔뜩 배게 해줄게.” 제 것을 뺏겼단 사실에 분노해 폭주하는 재하에 의해 규원은 지독한 정사에 시달린다. * * * 그로부터 1년이 흐른 뒤, 민재하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향한다. “네가, 어떻게….” 그럼에도 자취를 감춘 규원을 기어이 찾아낸 누군가와 재회하게 되는데…. 도망친 규원에게는 앞으로 또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입술이 닿기까지
7
2 사랑은 아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