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A와 B의 음란 교집합

포롱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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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사제지간 #유혹하는_연하_고추 #혀에_피어싱 #전_날라리_후_아X언맨 #교은아_이_보지_내 좆집_하자 “쌤은 하루에 섹스 몇 번이나 해요?” “어?” “그럼 자위는요?” 이, 이건 뭐지? 진실 게임? “미쳤나 봐….” * * * “이건 백승제 자지. 이건 이교은 보지.” “……!” 뭐, 뭐라는 거야? 흠칫 어깨를 떨며 놀랄 새도 없이 승제의 설명이 이어졌다. “내용은 이래요. 교은이가 보지 구멍을 벌리고 있으면 승제가 와서 자지를 박아 준다는 뭐 그런 뻔한 스토리. 근데 실제 내용은 좀 달라. 교은이는 보지 구멍에서 풍기는 페로몬이 장난 아니거든요. 그래서 승제 자지가 그냥 못 지나치는 거지.” “…….” “그리고 제목은….” “읏.” 뜨끈한 숨결이 귓가에 닿자 그녀는 저도 모르게 몸을 움츠렸다. 승제는 그녀가 멀어진 만큼 다가와 귓가에 속삭였다. “자지와 보지의 음란 교집합. 어때요? 맘에 들어요, 쌤?” * * * “헉, 으윽, 흑…! 승제야…!” 교은이 승제의 등에 손톱을 박았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를 따라가기가 벅찼다. “좀만, 아흥, 천천히…! 흣!” 질 주름이 사정없이 긁혀서 민감하지 않은 곳이 없었다. 거기에 치골이 부딪힐 때마다 음핵이 찌릿찌릿 울리니 뱃속과 머릿속이 완전 난장이었다. 교은은 정신 나간 사람처럼 자지만 박아대는 승제를 향해 재차 애원했다. “좀만, 우리, 흣, 승제…! 나, 아흑, 또, 갈 것, 하응!” 승제가 옷을 벗고 그녀의 몸에 올라탄 지도 벌써 두 시간째였다. 그동안 그는 한 번도 사정하지 않았고, 교은만 몸이 달아 수 번이나 절정을 터트렸다. 그럼에도 승제는 민감한 보지 구멍을 계속해서 추삽질했다. 이러다 그의 자지가 까지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였다. “안 돼, 훅, 이교은. 아직 멀었어.” 연하 제자의 야릇한 유혹에 넘어가 몸과 마음을 모두 허락하는 불온한 과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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