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조폭 아저씨의 집착을 받으면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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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 #나이차이 #약피폐 #감금 #아저씨공 #조폭공 #굴림수 #상처수 민폐만 끼치고 다니는 형 따위, 진작 연을 끊었어야 했는데. “예쁘게 생겼네. 20살이라고?” “…….” “아가, 네 형이 나한테 돈을 좀 빌렸어. 아주 많이.” 어느 날. 동아는 형이 진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담보로 붙잡힌다. 당연하지만, 단순한 인질이 아니었다. “읍, 읍…… 으…….” “하, 그래. 새 거 맞네. 존나 더럽게 못 빠는 게.” 동아는 감옥이나 다름없는 곳에서 남자의 놀이 상대가 돼야 했다. 심지어 도망치다 걸린 탓에 발목이 부러진 채로도. “잘해 줄 때 얌전히 있었어야지.” “아, 저씨…….” “동아야, 원망 많이 해야 할 거다.” “…….” “빨리 끝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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