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시에라 호텔(Sierra Hotel)

어니스트

8

미군 특수부대 ‘블랙 리퍼’의 리더, 제이스 카나한. 팀에 새롭게 합류한 루크 밀러를 본 순간 묘한 기시감을 느낀다. 은근한 신경전 사이 잊고 있던 과거가 떠오르고. 제이스는 몇 년 전 작전 중 잠입한 클럽에서 제게 키스하고, 타깃을 빼앗아 간 장본인이 루크임을 깨닫는다. “헤프게 구는 게 특기인가 봐.” “내가 헤프게 굴어서 뭐 손해 난 거라도 있어?”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치며 서로의 신경을 자극하고, 상황은 갈수록 사나워지는 와중에…… 점점 끈적해지는데. “윽, 하아, 제이스, 아, 거기…….” “헉, 후우…… 여기?”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두 엘리트 대원이 대책 없이 질척한 연애에 휘말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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