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명예로운 기사는 마녀를 탐한다

쓰레기콜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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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녀의 딸이라 불리며 천대받던 이자벨. 폭행당할 뻔한 그녀를 구해 준 하인리히는 볕 들 날 없던 이자벨의 인생에서 유일한 구원자였다. “내 동생을 어떻게 꾀어냈지? 마녀라서 무슨 주술이라도 사용했나?” 그러나 하인리히의 형인 레온하르트만은 이자벨을 인정하지 않고. 성에서 쫓겨난 두 사람은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지만 큰 부상을 입은 레온하르트로 인해 평화는 금세 끝난다. “또 얼굴 비치면 네 남편을 홀아비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배고프지 않으세요? 식사를 하셔야 힘도 나실 텐데…….” “더는 내 방에 얼씬도 하지 마라. 네 남편이 전장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고 올 게 아니라면.” 형 대신 전쟁터에 나간 하인리히를 기다리며 성에 남게 된 이자벨은 모두의 기피 대상이 된 레온하르트를 보살피게 된다. “가지 마. 그냥 여기서 자면 되잖아.” “전 이미 결혼한 몸이잖아요.” “왜, 여기서 자면 내가 널 벗겨 먹기라도 하나?” 저를 경멸하던 명예로운 기사가 어떤 마음을 품게 될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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