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스위트룸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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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뭐든 할게요.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할 테니까….” “계속 허공에 비빌 거면 차라리 잡지.” “네…?” “손에 쥐고 비비라고.” 고개를 푹 숙인 채 손이 발이 되도록 빌던 혜림이 천천히 턱을 들었다. 바닥에 가운이 보였다. 그가 몸에 걸치고 있던. 설마…. “안 보여? 솟은 거.” “….” “잡아, 일단 잡고 비벼.” 혜림이 우람한 허벅지 위로 손을 뻗었다. 좆을 쥔 손이 덜덜 떨렸다. 표피를 쓸어올렸다 내릴 때마다 성기의 주름이 졌다 펴지길 반복했다. 그때 머리 위로 한숨이 흘렀다. “애무 처음 해 봐? 잡고 돌리든지, 하다못해 빨든지. 이건 뭐, 내 손으로 하는 게 더 빨리 싸겠네.” 그가 혜림의 손등을 툭 쳐 제 것에서 떼어내고는 위아래로 능숙하게 좆을 흔들었다. 혜림은 멍하니 그의 행위를 보기만 했다. 낯 뜨거운 행위였다. 눈앞에서 야한 동영상을 보는 것만 같은 그런 기분. 그런데도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남자의 손에서 그것이 점점 더 솟구쳤으니까. 배꼽에 올라붙을 듯 빳빳하게 세워진 좆을 보고 혜림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저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다. “손으로 할 자신 없으면 젖이라도 까서 흔들어. 아님 거기다 비비든가.” 얼굴이 화끈거리다 못해 녹아내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선택지가 없었다.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무섭게 그의 상체가 숙어졌다. 봉긋하게 차오른 젖가슴을 보며 그가 대놓고 입맛을 다셨다. 혜림은 다시금 수치심을 느꼈다. 지금 제가 하는 짓이 딱 창녀 같았으니까. “좀 더 와, 나한테.” 혜림이 무릎으로 기어 그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 갔다. 의자 끝에 몸이 닿을 정도로 가까워지자 그의 좆이 혜림의 턱밑에 닿았다. “저 근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흔드냐고?” “…네.” “내가 쌀 때까지.” 남자의 입꼬리가 비스듬히 휘었다. 그때 알았다. 제가 덫에 걸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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