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에게 처형당하는 황후가 되었습니다

로맨스폭군에게 처형당하는 황후가 되었습니다

클레버/ 수비 / 그림 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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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황후를 죽이는 폭군. 바로 내 남편 되시겠다. '나'는 비참한 죽음을 맞는 BL 소설 속의 황후 '메이벨'에 빙의하고 만다. 원작대로라면 폭군 '레이븐'은 조만간 남자 애인인 '유누스'를 만나고 메이벨을 처형하게 될 것. 그전에 폭군 남편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혼해야 한다…!! 그런데─ "미안하오…. 부디 부인의 마음이 풀렸으면 하오." 갑자기 후회 남주 루트는 왜 타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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