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모어 댄 프렌즈 (More than friends)

나남

8

고등학생 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 정우를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된 서원은 서로 약속이라도 했다는 듯 사적으로 아는 척을 하지 않는다. 분명 그랬었지만… “진서원.” “어, 네?” “사생활 터치 안 해. 내가 이 집에서까지 팀장은 아니잖아.” 서원의 집이 수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우는 고등학교 시절 서원이 졌던 빚을 빌미로 자신의 집에서 지내도록 요구한다. 마땅히 갈 곳이 없던 서원은 정우의 집에서 지내게 되며, 현실을 회피하고 싶을 때마다 여자와 잠자리를 한다는 사실을 정우에게 들키게 된다. “내가 해준 거로는 만족이 안 되나 봐.” “…뭐라는 거야.” “멀리서 찾지 말고 나한테 와. 아무 생각도 안 나게 해줄 테니까.” 정우는 그럴 때마다 자신에게 오라며 이르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나게 해줄 수 있어?” 결국, 정우를 찾게 된 서원. 몸을 섞을수록 두 사람의 마음이 서서히 한곳을 바라보게 되지만, 서원은 정우와 결코 이어질 수 없는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우는 서원에게 다가오기를 멈추지 않는다. 현대물 미남공,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후회수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원나잇,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애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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