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미친 에스퍼들의 전담 가이드가 되었다

밀리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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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남의 손 타는 꼴 못 봐. 내 것인 이상. 일반인이라 무시받고 살던 이윤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가이드로 발현한다. 평범한 C급 가이드로 발현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그녀와 매칭되는 건 고위급 에스퍼였다. “네가 남의 손 타는 꼴 못 봐.” 이윤에게 무섭도록 집착하는 도한영. “우리 이거 하는 동안에는 누나, 이렇게 불러도 되지?” 갑자기 에스퍼로 발현한 전직 아이돌 서윤진. “혼자 있을 때 다칠까 싶어서 자꾸 신경이 쓰이거든요.” 몰래 이윤을 돌봐주는 직장 상사 구태현. 이윤은 자신을 둘러싼 세 에스퍼들의 미묘한 신경전이 부담스러우면서도 차츰 다른 마음을 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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