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음란한 던전에 갇혔다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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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급 헌터에 고아 출신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다나. 우연히 입장하게 된 던전에서 말도 안 되는 미션을 받게 된다. [각 층의 주인인 몬스터를 찾아 섹스로 굴복시켜 고성(古城)을 찬탈할 것.] [제한 시간 : 80:00:00] [페널티 : 죽음.] [성공 시 출구 오픈 및 보상이 지급됩니다.] “섹, 뭐, 뭐?” 상상도 못 했던 미션을 마주한 다나는 놀란 나머지 말을 더듬었다. “싸워서 굴복시키는 것도 아니고 뭐라고? 미친 거 아니야?” 내보내달라고 빌어도 보고, 문도 차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 살기 위해서는 각 층의 몬스터와 ‘섹’으로 시작하는 걸 하는 수밖에 없다. 1층의 주인 ■■■■■ ■■, 촉수형 몬스터. #촉수플 #원홀투스틱 2층의 주인 ■■■ ■■■■, 반인반수(半人半獸)형 몬스터. #노팅 3층의 주인 ■■■ ■ ■■■ ■■ ■ ■■■, 인간형 몬스터. #다인플 과연, 다나는 미션을 성공하고 던전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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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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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표님, 이번 생엔 현모양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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