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오빠

로맨스불순한 오빠

초코요정

36

돈 많은 남자의 애인이 된 모친. 그리고 그 돈 많은 남자의 잘나디잘난 아들, 도이환. 윤서안은 모친, 정현에게 딸린 짐 덩이였다. “아버지도 참. 차라리 불우이웃 돕기를 하시지.” 서안이 듣고 있는 걸 알면서 도이환이 산뜻하게 웃으며 지껄였다. 그에게 윤씨 모녀는 부친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였다. 이환은 서안의 모친, 정현의 부정을 알아차리지만 윤씨 모녀를 내쫓는 대신 비밀을 지킨다. “가족 놀이. 어울려줄게.” 그 대가가 무엇이든, 서안은 거부할 수 없었다. *** 기숙사에 살던 서안을 기어이 제 아파트로 들인 도이환이 미친 소리를 지껄였다. “하자.” “……뭘?” “섹스.” “미쳤구나, 너.” “왜? 네 엄마가 내 아빠랑 붙어먹는 사이라서?”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너무도 분명한데도 거부할 수 없었다. 다가오는 도이환이 너무도 유혹적이었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악역, 나 못 하겠어
21
2 우연한 친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