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우리 관계는 아직 미완공

니나노 / 그림 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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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보러 온 거야." "섹스 안 할거면 볼 일 없어, 난." 어릴 적부터 ‘내 이름을 단 건물’을 짓는 게 꿈이었던 정다움. 드디어 그 꿈에 한 발 다가섰다 싶었는데— 청천벽력처럼 나타난 의뢰인, 강민혁?! 한때는 친구, 한때는 섹스파트너. 끝이 좋지 않았던 그가 왜, 하필 지금, 다움을 찾아온 걸까? ⓒ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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