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민아

팀 비얌 / 그림 Gp

13

"몸까지 팔진 않았어. 아직까지는 말이야."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무서운 협박이었다. 몇 년 만에 갑자기 온,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내게 전화를 건 그녀의 이름은 '민아'. 전 여친의 여동생이었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인기 작품

1 벼랑위의 꽃
2 아이돌이 집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