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북부 대공이 추위를 타면 어떡해요!

코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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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은 분명 비행기 안이었다. 잠이 들었고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떠 보니, 이게 웬걸! 여긴 어디? 중세 시대? 아니면 대항해 시대? 왜 전쟁 중인 배의 갑판 위인 건데! “칼리번 전하, 주군! 대공 전하!” 전하라고? 대공? 태민은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북부냐고! 한여름에 태어난 유태민은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싫어했다. 왜? 추우니까! 추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유태민이 북부 대공이라니! 이렇게 살 수는 없다. 그래서 유태민은 결정한다. 날씨 화창하고 따듯한 남부로 내려가기로! 그런데 누가 그랬지.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남부 대공 녹스는 한 송이 장미꽃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휘날리는 금발과 하얀 얼굴, 그리고 달콤한 오메가향. 모든 게 다 자신의 이상형과 맞아떨어졌다. 그래서 원나잇을 했는데, 녹스의 입을 통해 나온 한마디란? “당신, 칼리번 아니지?” 시스템도 없고 가이드도 없다.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 과연 유태민은 북부 대공 칼리번으로 추운 북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예쁘게 미친놈, 단단히 도른 자 녹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다정공, 순진공, 귀엽공, 호구공, 강공, 능글공, 초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재벌수, 임신수, 얼빠수, 짝사랑수 재회물, 하극상, 원나잇, 오해/착각, 왕족/귀족, 차원이동, 빙의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선결혼후연애, 배틀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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