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빨아 주실 분 구해요♥

체리핑크

0

#대물남 #절륜남 #뇌섹녀 #원나잇 #더티토크 #자보드립 “보지가 뽀뽀하고 싶어서 난리네.” 그간 만났던 남친들은 다 실좆에 애무도 개떡같이 하는 녀석들이었다. 그 때문에 욕구 불만이 잔뜩 쌓인 채희는 야동을 보면서 자위로 몸을 달래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도 한계에 부닥쳤다. 하여 충동적으로 만남 어플을 켜 적고 말았다. ‘빨아 주실 분 구해요.’ …그런데 이게 웬 떡이지? 엄청난 대물남이 딱 걸렸다! * “클리 존나 커졌네. 여기 좋지?” “흐앗!” 그가 손가락으로 음핵을 탁 튕겼다. 채희는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푸드득 떨었다. 그는 음핵 주변의 살을 양쪽으로 잡아당겨 그 가운데 오뚝하게 선 음핵을 혀끝으로 짓문질렀다. 섬세하고도 강렬한 쾌감에 눈앞에서 별이 튀었다. “허억! 흐어엉!” 채희는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뭔가 또 싸 버릴 것 같은데 그는 음핵과 더불어 요도까지 쭉쭉 빨아 댔다. 안구가 뽑힐 것처럼 눈이 시리고 아랫배가 저절로 조여들었다. 음핵은 물에 불린 콩알만 하게 부푼 채 파들파들 떨고 있었다. 그만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그만하고 싶지 않았다. “싸고 싶으면 싸.” 사람 얼굴에 대고 소변을 싸게 될까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추웁, 춥춥, 쩝쩝, 포르노 영상에서 들었던 소리가 제 몸에서 나고 있었다. “안 싸고 버틸 거야?” 그가 코웃음 치며 말했다. 그리고 손으로 보짓살 전체를 털어 댔다. 속에 고여 있던 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음액의 양이 줄기 시작하자 그는 다시 질 안에 손가락을 넣고 좆질을 해 댔다. 얼마 남지 않은 스타킹을 벅벅 찢어발기고 아랫도리만 훤히 드러낸 그녀에게 명령했다. “구멍 보이게 잘 벌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리포트 마이보스 [일반판]
2 덫에 걸린 짐승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