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품격

로맨스오빠의 품격

예주하

124

유일하게 자신을 지켜 주던 친오빠가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지자, 팔려 가듯 하게 된 결혼. 신혼여행 당일, 남편은 바람을 피우다 내연녀 배 위에서 죽기까지 한다. “네 남편 복상사로 죽었다며?” 졸지에 과부가 된 것도 억울한데, 시댁의 계략으로 제게 붙은 수식어는 개쩌는 과부, 음란한 유부녀. 세간의 더러운 추파와 야유는 기본.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그때. “내가 좀 늦었다.” 오빠 친구가 나타났다. “우리 예서, 잘한다고 소문났던데.” 모든 게 잘나, 세상 두려울 게 없는 남자. 한준혁이. “그런 건 오빠한테 먼저 보여 줬어야지.” “…….” “혼나려고.” *** “오빠 아버지가! 재벌 회장님이 귀하디귀한 아들을 과부랑 결혼시키겠냐고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예서의 외침에 준혁이 태연하게 답했다. “애부터 갖자, 그럼.”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신데렐라의 남자 [개정판]
97
2 너의 각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