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인간 병기, 윤 중위

떡대수붐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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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소설에서 등장하는 배경과 모든 집단, 인물, 설정,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이며, 자보드립을 포함한 저속한 성적 표현, 갱뱅, 배뇨플(장내 배뇨) 등 부도덕한 상황과 강압적인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밤마다 쥐새끼처럼 어딜 빠져나가나 했더니. 혼자 재미 보고 계셨네요.” 윤태진은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군인이었다. 밤마다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홀로 후장 자위로 욕구를 달래는 모습을 한도건 소위에게 들키기 전까지는. “보아하니 그 손가락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할 것 같은데, 박아 줘요?” 믿기지 않는 상황이었다. 외부에 알려지게 된다면 조직 내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심할 경우에 불명예 제대를 해야 할지도 몰랐다. “먹고 싶으면 알아서 구멍 벌리고.” 태진에게 선택지란 없었다. 밀려오는 이 감정은 두려움일까, 흥분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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