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성도착증

채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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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강압, 관음, 원홀투스틱, 골든, 분수, 인외존재씬, 공끼리 유사행위 등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등장인물] 루시(수): 심각한 자위 중독으로 죽었다가 전혀 다른 나라, 다른 모습으로 환생한다. 자신을 개처럼 다루며 거칠게 조련하는 루이스와 부드럽고 다정한 케일리 사이에서 버겁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생활을 한다. 루이스(메인공): 1000년 가까이 산 영물 뱀이다. 인생이 하도 지루해서 케일리와 합작으로 루시를 불러내는데 성공했다. 원래는 혼자서 독차지할까 생각 했는데 케일리와 루시의 그림이 나쁘지 않다. 심지어 둘다 반응도 더 좋아지는 것 같아 케일리와 함께 즐기기로 해본다. 케일리(서브 공/서브 수): 루이스를 주인으로 모시는 수족 같은 존재이다. 주인이 하도 지루하다고 하니 루시를 불러냈는데, 너무 케일리의 취향으로 생겼다. 가끔 루이스가 너무 거칠게 다루면 뾰로통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신이 어화둥둥 하면 루시가 흐물흐물해지며 녹아내리는데 그것대로 만족스럽다. *** 침을 질질 흘려대며 한참을 몰두해 요도를 괴롭혀대다 잠이 들 때쯤 깨달았다. ‘아- 정상이 아니다.’ 결국 병적인 자위 중독으로 생을 마감한 주인공. 눈떠보니 영국의 한 노예 경매장이다. ‘개…. 목줄?’ “안녕, 귀여운 내 강아지. 내가 네 주인이야. 데리러 왔어.” 현생에서 주인공의 꿈에 등장했던 낭창한 미인 루이스가 주인공을 낙찰받게 되고, 그는 주인공에게 루시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루이스의 저택 안, 철장 안에 갇힌 채 개밥그릇에 밥을 받아먹고, 화장실마저 자유롭게 갈 수 없는 생활. “다시 입 좀 벌려보세요.” “아아-” 고개를 불빛이 있는 천장을 향해 활짝 벌리자, 입속으로 투박하고 두꺼운 케일리의 손이 들어왔다. 달콤한 사탕 때문에 입 안 가득 끈적한 침이 고여있었다. 딸기향이 나는 핏기 섞인 침이 케일리의 두툼한 손가락을 타고 나중에는 내 허벅지로 뚝뚝- 떨어졌다. 루이스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케일리의 다정한 손길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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