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젖어 들다

위영

2

이슬영은 고장 난 등불 같았다. 언제 꺼질지 몰라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 * * 대성기업의 혼외자, 슬영은 아버지가 죽은 뒤 파산한 집안을 구제하기 위해 정략결혼을 약속한 주혁과 거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주혁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슬영은 결코 만나고 싶지 않았던 남자, 주혁의 이복동생 산하와 재회하게 된다. 자신의 깊은 그림자를 모조리 알고 있는 그와. 과거 연인이었던 산하에 대한 감정이 여전한 슬영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그를 외면하려 하지만 산하는 그런 슬영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나는 네가…… 싫은 게 아냐. 네가 알고 있는 내가 싫은 거지.” “그 말 되게 꼴린다, 슬영아. 당장 쑤셔 박고 싶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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