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남편 노릇

마뇽

43

* 키워드 :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키잡물, 다정남, 능력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계략녀, 상처녀, 유혹녀, 짝사랑녀, 단행본 목숨을 구해 주고, 오갈 곳이 없었던 자신을 키워 준 윤 회장. 그를 부모처럼, 친형처럼 생각하며 조직의 2인자로 항상 옆을 지키던 강우는 그의 죽음과 함께 조직을 물려받는다. 그렇게 2대 회장에 취임한 강우는 사업을 확장해 가지만, 회장이 죽기 전에 결혼시켰던 회장의 딸 승아가 어느 날 다급한 전화를 해 왔다. 사고 이후 조금 모자란 아이가 되어 버린 승아에게 좋은 남편감을 찾아 시집을 보냈건만, - 오, 오빠…… 나 집에 가고 싶어요……. 나 진짜 집에 가고 싶은데……. 달려간 승아의 집에서 강우가 본 것은 입술이 찢어지고 얼굴과 온 몸에 멍이 든 승아였다. 잘 살고 있을 줄 알았던 승아가 맞고 산다는 것에 분노한 강우는 그대로 이혼까지 시킨다. “정말 좋은 남편을 찾아 줄 테니까 그때까지는 여기 있어. 내 옆에 있어. 내가 돌아가신 회장님 대신 널 지켜 줄 테니까.” 회장이 죽은 지금 승아를 지키고 보호해 줄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곁에 두고 있으니 또 다른 욕심이 머리를 쳐들었다. 승아를 꼭 다른 곳에 시집을 보내야 하는 걸까……. 자신이 승아를 평생 데리고 있으면 안 되는 걸까.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사상최강의 데릴사위
2
2 소꿉친구의 가이드가 되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