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언홀리 [성인판]

아르 / 그림 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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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야. 7년 전부터.” 죽어가던 그를 살린 건, 18살의 죽은 눈을 한 소녀였다. 7년 후— 수녀가 되기로 한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조직의 No.2, 차건. 3년을 찾고, 2년을 확인하고, 2년을 지켜봤다. 이제 놓아줄 생각은 없다. “신한테 가지 마. 나한테 와.” 신에게 도피하려는 여자, 그녀를 신에게서 빼앗으려는 남자. 거룩하지 않은(Unholy) 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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