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귤 익어가는 계절

로맨스풋귤 익어가는 계절

차다정

33

"도시에서 상처받고 지긋지긋한 고향 제주도로 내려온 채원. 진흙에 빠진 차를 무심하게 구해준 남자에게 한눈에 반해 열렬한 구애에 나서지만, 그는 그녀에게 손톱만큼도 관심없는 이 시골의 1등 사윗감이라는데…. 자존심 제대로 상한 채원과 그녀에게 3도 관심 없는 성효의 한여름 밀당 로맨스. 시디신 풋귤이 노랗게 익어가기까지. "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결혼 무효
2 이혼신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