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색귀, 몽

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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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야는 사람의 정기를 취해 살아가는 색귀들 중에서도 색귀 마을 대모의 후계자인 존재로, 각종 주술에 능한 반요이다. 그녀는 색귀들을 위협하는 요괴 사냥꾼이 있다는 말에 확인하여 해결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옥골선풍의 사내와 지독한 정사를 치르게 된다. “흐으응, 응…….” “왜 그러십니까, 낭자? 아, 더욱 세게 만져 달라고요?” “아아, 아아아!” 지나가던 선비, 월하의 정체는 염 제국의 황제이자 하늘에서 내려온 황룡이었다. 게다가 그는 사실 성기가 두 개였던 것이다! “이, 이게 뭐……!” “낭자와 잠시 놀아 주려 했을 뿐인데, 이 녀석이 반응할 줄은.” 색귀인 그녀가 도저히 버티지 못할 정도로 휘몰아치는 쾌감과 쏟아지는 정기 속에 까무러치는 몽야, 그녀가 자신의 반려라는 걸 알아차린 월하. 몽야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도망치지만 월하는 진작 수를 쓴 뒤였다. “당신, 대체 누구야?” “글쎄요. 지금은 그런 것보다 다른 것에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자면…….” “흐윽!” “이런 것 말입니다.” 진정한 반려에게만 동하도록 주술로 묶어 두었던 두 번째 성기가 몽야에게 반응한 이상, 그녀의 종족이나 신분 따위는 월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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