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사내 연하 불변의 법칙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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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좀! 주임님이라니까!” 일밖에 모르던 워커홀릭 차혜원. 그리고 입사 첫날부터 회사의 모든 관심을 휩쓴 화제의 인턴, 연우재. 그녀의 회사 생활은 바람 잘 날이 없다. 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그녀의 부사수, ‘연우재’가 그 이유의 8할을 차지했다. 얼굴, 집안, 능력까지 완벽한 그에게는 치명적인 단점 하나가 있다. “복사요? 저 할 줄 모르는데.” 바로 회사 생활 할 마음이 1도 없다는 것. 사수와 부사수로 엮인 두 사람은 자꾸만 부딪히게 되고, “나한테 사심 있어요?” “네. 완전요.” 결국 미련 없이 다른 곳으로 이직하려던 혜원의 계획은 우재의 한마디에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딱, 세 번만 나랑 데이트해요.” “…….” “그 세 번 안에도 확신이 안 서면 깔끔하게 내가 회사 나갈게요.” 사수와 인턴 사이에 생겨난 ‘업무 외 계약 데이트’. 시작은 가벼웠지만, 끝은 결코 가볍지 않다. “보통 돈 많고, 어리고, 잘생기고, 잘났으면. 가지고 싶지 않나.” “……연우재 씨.” “가지실래요?” 찌르는 창과 막는 방패의 사내 고백 열전. 과연, 이 고백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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