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어른이 되는 조건

마요마요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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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07.24 밤 7시. 서울 ㅇㅇ호텔 1210호] 약속된 그날 밤. 억눌린 욕망이 결국 터져버렸다. “아, 아파. 이상해. 도현아. 끄흑….” 도대체 왜 이렇게 예쁜 걸까. 이 사람은. 흥분에 머릿속이 하얗게 번졌다. “그, 그렇게 큰 걸 넣으면… 찢어져.” “잘 풀면 좆이 두 개도 들어간다던데요.” “뭐? 그걸 말이라고… 하윽…!” 그의 발목을 움켜잡아 내 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겼다. 하나가 되고 싶다는 갈망과 집착이 숨결보다 더 짙게 폐 깊숙이 밀려들었다. 나를 이런 어른으로 만든 건 신준영 당신이잖아.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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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구석 아싸인 내가 폭군에게 청혼 받아버렸다
2 아마도,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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