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룸 넘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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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문란공 #미인수 #허당수 #동정수 #오해/착각 #고수위 “처음이라면서 왜 이렇게 좆을 잘 물어. 어디서 좀 굴러먹다 왔어?” 애인에게 차인 후 지안에게는 뜨밤을 위해 예약해 둔 호텔 방 하나만 덜렁 남았다. 하여 홀로 찾아간 그 방은 예상대로 쓸쓸…할 줄 알았지만 어째선지 그곳엔 제 취향에 완벽히 부합하는 남자, 강태형이라는 모르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게다가 그는 마치 약속한 듯 자연스레 지안을 유혹해 오는데…? * “씻으러 가서 왜 이렇게 안 나오나 했더니, 혼자 딸 치고 있었어요?” “흐익!” 순간적으로 소름이 쫙 끼쳤다. 지안이 화들짝 고개를 돌리자, 수증기 너머로 다가오는 남자의 형체가 보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 단단한 어깨와 쿡 찔러도 손가락 하나 들어가지 않을 듯한 탄탄한 흉근. 시선을 내리자 허리 아래, 상상 이상으로 굵고 단단한 성기가 자리했다. “아, 아… 잠, 잠깐만요…!” 지안은 허둥지둥 몸을 돌려 등을 보였다.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가릴 것을 찾으려 애썼지만, 욕실 안에 그런 것이 있을 리가 없었다. 그는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겨 제게 다가왔다. 이윽고 커다랗고 탄탄한 몸이 등에 닿았다. 맞닿은 살결이 머리 위로 쏟아지는 물줄기보다 더 후끈했다. “그런 것도 자지라고 빨딱 세웠어? 좆이 진짜 좆만 하네.” 제 것을 흘긋 내려다본 그가 불쑥 손을 뻗어 배꼽으로 솟구친 중심부를 덥석 움켜쥐었다. “흣…!” 남의 손이 닿은 적은 처음이라 저도 모르게 잇새로 거친 숨이 쏟아져 나왔다. 적당히 거칠고 뜨거운 남자의 손안으로 지안의 좆이 모습을 감추었다. 고작 손길이 닿은 것만으로도 엉덩이에 힘이 와락 들어갔다. 그러나 그는 그것만으론 부족했는지, 지안의 것을 살살 흔들며 음탕한 말을 내뱉었다. “핑크바니라더니. 좆도 존나 핑크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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