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이건 사심이 아니라 흣, 자료 조사예요!

몽글몽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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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남 #직진남 #유혹녀 #동정녀 #얼빠녀 “모자랐나 보네. 하긴, 처음 보는 남자한테 그딴 소리를 할 정도면 몸뚱이가 이 정도로는 야해야지.” 19금 로맨스 소설을 쓰는 것이 취미인 경아는 맛이 간 컴퓨터를 고치기 위해 수리 기사를 부른다. 다행히 컴퓨터는 살아났지만, 수리 기사는 자신과 똑같은 이름의 남주가 소설 속에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는 이름을 바꿔 달라 우긴다. 그에 남자의 얼굴이 은근히 마음에 들었던 경아는 19금 자료 조사를 위해 그에게 빨아 달라고 요구하는데…?! * “아앗! 거기 그만. 긁지 마. 안, 아앙!” “안 되긴 뭐가 안 돼. 좋아서 엄청 꿈틀대는 주제에.” 성찬이 허리를 박아 넣을 때마다 찰박이는 젖은 소리가 좁은 원룸을 가득 메웠다. 경아는 성찬의 목을 껴안은 채 허리를 떨며 우는 소리를 내었다. 가슴이 눌려 답답했지만 몸이 반으로 쪼개지는 느낌에 어쩔 수 없었다. 철썩, 엉덩이를 내려치는 둔탁한 소리가 귀를 울렸다. 성찬은 경아의 몸을 꽉 잡고 뿌리 끝까지 쑤셔 박았다. “너, 너무 빨라. 천천히… 앗!” 아까 봤던 패기는 없어진 건지 경아는 숨이 끊길 듯 헐떡대며 성찬의 어깨에 손톱을 박았다. 까만 옷이 피에 물들었다. 상처가 났지만 성찬은 개의치 않는다는 듯 허리를 깊이 밀어 넣은 채, 낮게 속삭였다. “너 지금 엄청 싸고 있는 거 알아? 빌어먹을 정도로 좁은 데다 너무 젖어서 나도 미치겠다고.” 퍽. 묵직한 소리에 허벅지가 떨려 왔다. 흥분감을 이기지 못한 경아가 턱을 달달 떨며 몸을 움츠리려 했다. “나, 난 그런 적 없어. 하앙!” “그런 소리 하면 더 망가트리고 싶어지는 거 몰라?” “하아악!” 갑자기 성찬이 허리를 박아 올렸다. 좆이 거칠게 들어올 때마다 경아는 새된 비명을 지르며 성찬의 옷을 찢을 듯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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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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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녀와 용의 신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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