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거래는 원나잇으로

프리시아

0

#상위_1%_남자의_지배 #SM #호텔에서_지옥_같은_쾌락 “단정하게 입은 서윤 씨의 옷을 찢어발기고 당신의 가장 은밀한 곳을 꿰뚫어 내 밑에서 앙앙거리는 꼴을 보고 싶습니다.” 태생부터 정상에 선 남자, 재계 서열 2위 IW그룹 전무, 도재혁. 그는 투자를 조건으로 만난 자리에서 성접대를 제안했다. 그저 한 번이면 끝날 줄 알았던 관계가. “거울 똑바로 보면서 내가 때릴 때마다 숫자를 세.” “얼른 때려.” “역시. 발정 난 게 틀림없군. 맞으면서도 좋아하다니.” “흐읏. 넣어주세요.” 점점 일상을 잠식했다. “이건 뭐야?” “기저귀와 정조대.” “뭐, 뭐?” “내가 없을 동안 로터를 빼면 안 되지. 발정 나서 오줌을 쌀 수도 있고.”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부부다운 짓
2
2 온 에어(On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