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블루 선셋(Blue sunset)

에필리아

5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은 하준은 모든 걸 정리한 뒤 9박 10일 북유럽 크루즈 여행길에 오른다. 마지막만큼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낯선 금발의 남자, 알렉스를 만나게 되고. 동행을 제안해 오는 알렉스를 단호히 거절한 하준이었지만, 그의 도움을 받으며 결국 여행을 함께하게 되는데. “단순히 동행하는 거라면 괜찮습니다.” “연애 감정을 갖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군요.”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조금씩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두 사람. 하지만 하준은 언젠가 헤어질 알렉스를 향한 죄책감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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