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표류하는 X

삐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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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뒤로하고 바다가 있는 외딴 마을 ‘도선리’로 도망쳐 온 태선. 이곳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단 하나, 섹스 한 번 해보는 것. 그런데 술에 취해 원나잇을 저지른 상대가 하필 ‘베타 전용 게스트하우스’의 사장, 주인호였다. “어린 게 술버릇이 앙큼하네, 아주.” 저질스럽고 차가운 남자의 태도에 화가 나지만, 당장 쫓겨나면 갈 곳이 없기에 태선은 그를 피해 지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곧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마저 들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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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증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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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원을 잘못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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