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꿉친구의 XX개발

포기는배추셀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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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은 양성구유 설정이 포함되어 있어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순정공, #짝사랑공, #개아가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순진수, #헌신수, #대학생, #양성구유 조리원 동기로 시작된 인연이 대학교까지 이어진 불알친구 최도윤과 이준우. 얼굴만 잘났지 제대로 하는 거 없는 최도윤은 옆에서 형처럼 챙겨주던 이준우가 갑자기 그를 피하기 시작한다. 한 달을 기다렸지만, 여전히 내외하는 이준우의 집에 찾아간 최도윤은 그가 죽도록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헤집고야 만다. “마, 말도 안 돼…. 야, 야... 우리가 그냥 친구도 아니고 불알친군데…. 서, 설마 나한테 처박을 생각은, 으읍!!” 자꾸 미운 소리만 해대는 그의 입을 제 입술로 막았다. 그리고 벌어진 틈으로 혀를 밀어 넣어 부드럽고 축축한 혀를 빨고 잘근잘근 깨물었다. 혀를 깨물 때마다 어깨를 움찔움찔 떠는 게 퍽 귀여웠다. 최도윤은 그의 입안을 엉망으로 휘저으며, 손끝으로 내벽을 살살 문질렀다. 그때, 손끝에 살이 도톰하게 오른 멍울이 닿았다. 최도윤은 멍울을 지그시 누르고 살살 문질렀다. “흐응!! 으읏, 흐읍, 읏!!” 그 순간, 이준우의 허리가 들썩였다. 그리고 손가락을 집어삼킨 내벽이 꽉 조여들며, 좆구멍에서 새어 나온 정액이 실을 이루며 그의 배꼽 위로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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