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시선이 머무는 곳

진새벽

25

그의 시선은 한여름 햇볕처럼 그녀를 갈증 나게 만들었다. 그가 아니면, 결코 거둬지지 않을 끝없는 갈증을. 갈증을 해소할 방법은 단 하나였다. “선배. 나랑 자요.” 겁도 없이 그를 도발했다. 그가 실은 어떤 짐승인 줄 모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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