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칠섹팔섹

뛰뛰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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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야, 미안하다. 일은 이번 주까지만 나오면 돼.” 24세, 꿈 많은 체대생 한준우. 꿈에 그리던 NFL을 관람을 위해 여행 경비를 마련하던 중 일자리를 잃었다. 그가 지금까지 모은 돈은 고작 숙소와 경기장 티켓 비용뿐. 출국 전까지 모자란 경비를 채우려면 일주일 동안 빡센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한다! 그런 그의 눈에 들어온 하나의 구직 공고. [급구. 일일 알바. 시급 5만 원. 메이드카페.] 결국 준우는 메이드 카페부터 출장 스포츠 마사지 대타, 호텔 청소부, 왁싱 리뷰 알바, 수상 구조사, 로펌 사무 보조까지.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단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는데…. “읏, 좋아!” 그런데 이 일들,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 것 같다? 7일 동안 벌어지는 8명의 남자들과의 야릇한 아르바이트 체험기! <칠섹팔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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