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퓨어] 사랑을 키우고 응석 부리는 방법

Kiyo Yoshimi / 그림 Kiyo Yosh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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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의 처세술은 노력과 미소. 아무리 남친이 자기에게 막 대해도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남친과 여행 얘기가 나온 후미는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 때문에 못 간다고 하지만, 이참에 남친은 헤어지자며 후미를 차버린다. 슬픈 와중에 자기에게 소중한 고양이와 대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후미. 그날 밤 고양이귀가 달리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청년이 자기를 '엄마'라고 부르며 끌어안는데?! ⓒKiyo Yoshimi/Tais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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