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주워온 신부

정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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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좋으니 이제 그만 저를 죽여주세요... 대부 업체대표에게 나를 팔아넘긴 새엄마, 내 모든 걸 빼앗아 간 욕심 많은 의자매, 성공에 눈이 멀어 나를 버린 전 남친. 사랑의 댓가는 참혹하게도 나를 지옥의 결혼식으로 밀어 넣었다. 사랑했을 뿐인데 대가는 참혹했고 지옥 같은 결혼식은 내 숨통을 조여왔다. 이대로 죽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을 때. 신부 대기실로 찾아온 남자가 손을 내민다. “기억하려나? 나 차지한인데.” “......” “구해줘요? 대신, 그쪽이 무너지는 걸 나한테 보여줘요.” 악마같은 말과 어울리지 않게 싱그럽게 웃는 남자의 손이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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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의 각인
1
2 불순한 동정 [외전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