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차사와 해야 하는 이유

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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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나이가 몇 갠데 몽정이냐. 생전 본 적도 없는 놈이 꿈에 나올 리 없을 테고… 내가 반드시 찾아낸다… 근데, 또… 저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 어떻게 찾지? ***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 생각지도 못한 제게 남겨진 어마어마한 유산. 콰아아앙! 콰쾅! 쾅! 쾅! 쾅!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가늠이 잘되지 않았다. 롤러코스터에 탄 것처럼 가슴이 들썩인다 싶었다. 세상이 온통 거꾸로 돌아갔다. “나 죽으면 안 되는데?!!!” 1년 후에 잘하면 BM의 최고 주주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절대, 저어얼대로 죽는 일은 안 된다. “너 아직 안 죽었어.” “뭐… 뭡니까? 당신은?” “나? 차사.” 검은 슈트를 빼입은 사내가 서 있었다. 미간부터 이어진 콧대에 인중을 지나 잘빠진 턱까지, 그 아래로는 딱 벌어지고 탄탄한 가슴팍이 눈에 찼다. “저승사자님. 나… 살아? 살 수 있어요?” “계약하면 가능해. 할래?” “좋… 좋아요. 하… 합시다.” 저승사자의 입꼬리가 씨익 올라갔다. 그 순간, 그의 그림자가 이유의 위로 크게 드리워졌다. 델 것처럼 뜨거웠다. 굳게 짓누른 입술은 얼얼했고, 안을 휘젓는 두툼하고 질척거리는 혀는 뜨거웠다. 이런 미친. 응급실 한복판에서 무슨 짓…이…야.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동양풍, 판타지물 미남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상처공, 차사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연상수, 재벌수, 굴림수, 얼빠수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하극상, 계약,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전생/환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애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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