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체험 흉가의 현장

초식하는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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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준수는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내려간 고향에서, 친구들에게 공포 스팟으로 유명해진 흉가에 대한 소문을 듣는다. 평소였더라면 관심도 없었을 흉가. 이미 TV와 각종 SNS를 통해 실제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는 소식에, 술기운이 잔뜩 오른 준수와 친구들은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자정에 맞추어 흉가를 찾아간다. “나 때문에 질질 싸는 준수 씨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던 서늘한 흉가, 저도 모르는 사이 혼자가 되어 떨고 있던 준수의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준수는 꼭 자신을 기다리기라도 한 것 같은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이, 이런 모습은……!” 눈을 뜬 준수의 앞에는 의준에게 들려져 양쪽으로 벌어진 다리 사이로 훤히 좆을 내놓고 있는 자기 모습이 보였다. 제 좆에서는 쾌락에 젖은 좆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하읏!” “윽……. 준수 씨, 힘 좀 빼 봐요…….” 그리고 의준의 좆이 꽂혀 있는 구멍에서는 의준의 좆물이 질금질금 새어 나와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부, 부끄러워요…….” “말과는 다르게 준수 씨 구멍은 더욱 조이고 있는데요?” “아흑……. 아앙!” 의준의 추삽질에 준수는 사정감이 몰려와 좆물을 왈칵 쏟아냈다. 후드득 쏟아진 정액이 투명한 거울에 떨어져 흘러내렸다. “하아, 하아…….” “준수 씨는 자기 모습을 보면서 사정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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