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흉맹

로맨스미인흉맹

목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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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으니, 광풍과 작열하는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내가 죽은 후에는, 설령 홍수가 하늘을 뒤덮는다 한들 무슨 상관이랴. 죽은 뒤 다시 눈을 뜬 막리는 결심했다. 평생 시집가지 않거나, 혹은 데릴사위를 들이리라.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는 다름 아닌 그 남편이었다. 가산을 지키고 맞서 싸우기 위해 그녀는 가문의 상업을 손수 짊어지기로 했다. 그에게서 배운 모든 것을, 이제 그를 무너뜨리는 데 쓰리라. 원제: 美人凶猛 번역: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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