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AV 감독님께 사랑받는 중! [베리즈]

미야지마 에나 / 그림 미야지마 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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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취직해 멋진 남자와 결혼하겠다며 상경한 지 어느덧 4년. 파견직 계약은 다음 달로 끝나고, 남자친구도 없이 욕구불만에 시달리던 하나는 바에서 홧술로 속을 달래다 신사적인 바의 단골 아오이 씨의 도움을 받게 된다. 사정을 들은 아오이 씨에게 흔쾌히 고용해주겠다 약속까지 받고 다정한 사장님(?)을 만나 행운인 줄로만 알았더니―― 다음 날, 업무 이야기를 하러 아오이 씨를 찾아간 곳에는 여자 신음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으니…? “자극적인 일이라고 했잖아?” 뭐야, 아오이 씨 일이란 게 AV감독이었어?! 그런데 잡아먹을 듯 아오이 씨의 AV작품을 보던 걸 들키는 바람에 야한 장난을 당하게 되는데…! AV감독님♂×순진한 연출 조수♀의 느낌 있는 러브 스토리, 스타트★ ⓒEna Miyajim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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