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소꿉친구 강제 개발♥ [단행본]

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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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_싸이코_소꿉친구 #사디스트 #집착/소유욕 #능욕_개발_질내사정❤ 이수호는 아주 잔인한 놈이었다. 나와 같은 해, 같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그 녀석은 나와는 정반대의 기질을 가진 아이였다. 내가 사람 형상을 한 인형을 유독 무서워하여 곰돌이 같은 거나 겨우 가지고 놀던 어린 시절, 그 애는 우리 집 대문 앞에서 살아있는 벌레를 죽이며 놀았다. 나로서는 어디가 가슴이고 배인지도 구분할 수 없는 잠자리의 몸에서 그 애는 앞가슴과 등가슴을 잡고 그걸 찢어 가며 놀았다는 이야기다. *** “흘리지 말고 다 먹으랬잖아.” “흐으…… 미, 미친…… 미친놈…….” 그가 나를 못마땅한 시선으로 내려다보더니 조금 전까지 내 속을 휘젓던 손을 들어 올려 턱 밑으로 흘러내린 정액을 고스란히 훔쳐 입안에 다시 넣어주었다. 내가 흐느끼며 강제로 그것을 받아먹자, 그가 예쁘게 눈웃음을 지었다. “응, 맞아. 그러니까 말 잘 들어, 희주야.” “흐읍…….” “정액 먹고 배 터지기 싫으면 미친놈 열받게 만들지 말라고.” “흐으…….” 그러면서 훌쩍 아래로 내려간 이수호가 정액과 침으로 범벅이 된 좆을 손으로 주물렀다. 몇 번이나 연속으로 사정했음에도 작아지긴커녕 핏줄이 툭 불거져 흉흉해져 있었다. “기지배 빨통이 완전 수박이네, 훔쳐보는 새끼들 좆 빠지게.” 이수호는 큼직한 손으로 내 가슴 한쪽을 짝 소리가 나게 후려치며 벌겋게 부어오른 유두를 입으로 함빡 머금었다. 발기한 유두를 잘근잘근 씹는 감각이 머릿속을 날카롭게 후벼 팠다. “하응! 흐읏……! 아, 아파……!” “이거 다른 새끼 앞에서 출렁거리면 잡아 뜯어버린다.” “흐으, 하으!” “대답해야지, 희주야.” 순간 어릴 적 잠자리 몸통을 잡아 뜯던 이수호의 모습이 눈앞을 스치고 지나갔다. 나는 본능적인 공포를 느끼며 정신없이 고개를 주억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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