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의 팀장님

로맨스옆방의 팀장님

이바하

4

오랜 취준생 생활 끝에 희망하던 재이기획에 취직하게 된 계소희. 그러나 지원했던 인사팀이 아닌, 제작2팀으로 발령을 받는다. 그런데, “잘 왔어요. 나는 박도하라고…….” 이상한 기시감에 발끝에서부터 천천히 시선을 훑어 올리자 이내 마주한 얼굴은, “헉!” “401호?” 야동 콜렉터- 아니 옆집 402호 그 남자! “계소희 씨 사수는…… 내가 맡지.” 망했다. 하필 이 남자가 팀장이라니! 빌라 이웃사촌, 회사에서는 사수 부사수 관계인 두 사람. 이들의 어쩌다 동거 사연. 아슬아슬, 사생활 보호 불가 로맨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흑막님, 아이만 키울테니 이혼해주세요
2 남첩
55